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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스매거진 2014 봄호] 늘푸른 인생 그것이 '청춘'이다

강남여성병원 | 14-06-28 12:21
조회 수 2,7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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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스매거진 2014 봄호]
 늘 푸른 인생 그것이 '청춘'이다 -성영모 원장
 
 
자꾸만 움츠러드는 중년

​40-50대. 인생이라는 마라톤 경기에서 반환점을 돈 시기다.
인생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낸 중년이 되면 뭔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나 시도에 움츠러들고 고민하게 된다. 성공에 대한 자심감 보다는 '내가 지금 시자개도 될까?' 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이 목표하는 바에 열정적이 되기보다는 자기 스스로를 의심하며 포기하는 일이 많아 지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며 "나도 예전에는 말이야" 하는 식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반추하며 자랑반, 설교 반으로 으스대보지만 속내는 " 나도 저렇듯 열정이 빛나는 시절이 있었는데 ..., 내 청춘 돌리도~" 라며 핑계 섞인 탄식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자신들의 찬란했던 청춘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지만, 10-20대들의 겁 없는 도전 못지 않게 끝얺는 도전으로 언제나 푸른 인생을 꾸려나가는 중년 또한 적지 않다.

인생의 중반기에 들어선 내가 추구하는 삶!

그것은 바로 후자에 속하는 '열정'으로 도전하는 삶이다. 과거의 찬란했던 시간 속의 청춘이 아닌 끊임 없이 목표를 만들고 열정으로 도전하는 삶! 당대들의 열정적 성취에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서로를 북돋워 줄 수 있는 그런 ' 늘 푸른 삶'이다.

비록 청춘의 사전적 의미가 '만물(萬勿)이 푸른 봄철' 이라는 뜻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 시절을 가르키고 있지만, 과연 '청춘'을 사전적 의미로만 정의 할 수 있을까?

물론 10-20대의 시기가 신체적, 시간적 측면에서 열정적인 청춘을 만들기에 최적의 시기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처럼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도 그 찬란함을 누릴 줄 모른다면 진정한 청춘이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살면서도 아무런 목표 없이 시간을 보내고 허송세월을 하는 20대가 있다면 그네들의 인생에는 청춘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그 어떤 목표에 대한 열정 어린 도전 한번 없이 시간의 흐름에 자신을 맡겨 버린 채 인생의 종착역에 도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푸르러야 할 최적의 시간!

10-20대의 시기가 가장 푸르러야 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 시기에 10대들은 입시전쟁으로, 20대들은 취업 전쟁으로 저마다 의미없는 질주만을 한다면 그들에게 과연 청춘이란 어떤 의미가 될지 ..

자신들이 진정 원하는 꿈을 포기하며 틀에 박힌 통념에 럭매이는 삶이 아닌, 각자의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가진 삶! 그것이 청년이든지 중년이 된 이들이든지 상관없다. 중년이 되어서도 철부지 시절의 도전 정신, 천진함과 같은 모든 것들을 잃지 않고 확신에 찬 삶을 계속 누릴 줄 아는 늘 푸른 인생! 이것이 바로 진정한 청춘이 아닐까?

웃음과 열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이 시대의 모든 늘 푸른 청춘들에게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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