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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뉴스] 특별한 증상없는 20~30대 자궁근종 환자 증가세

강남여성병원 | 14-06-28 12:15
조회 수 2,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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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고 회복빠른 복강경 수술이 해답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여성들에게 있어 갱년기는 증상의 정도차가 있기는 하지만 심한 사람은 하루하루가 ‘몸과 마음’ 모두 한겨울 그 자체의 삶을 사는 여성이 많다.
 
경기도 이천에 사는 주부 권모씨(51)는 1년 전부터 혹독한 갱년기를 겪고 있다. 최근에는 기온이 떨어져 겨울 날씨를 보임에도 몸에서 열이나 얼굴은 새빨간 홍시처럼 달아오르고, 손과 발은 자주 뜨겁고 저리더니 밤에는 잠도 오지않아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권씨의 피로감은 극에 달해 일상이 괴롭기만 하다.
 
그녀는 수년전부터 우울증으로 인해 수면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며 생활해 왔다. 따라서 약물복용에 따른 단순 부작용으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는줄 알고 지내오다 수개월 전부터는 생리마저도 불규칙해져 산부인과를 찾아 혈액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등 기초검사를 실시했더니 폐경 증상으로 인한 갱년기 장애로 판단 받았다. 이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여성호르몬제 처방을 받고 나서는 증상이 금방 호전됐다. 
 
경기 수원의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은 “갱년기의 주요 증상은 생리불순, 안면홍조, 발한, 피부 노화, 성교통, 질염, 방광염, 배뇨통, 급뇨, 집중장애, 불안, 신경과민, 근육통, 관절통 등 다양하다며 이런 증상은 상당 부분 폐경 후에도 지속되며 심해진다” 고 말했다.
 
여성호르몬 결핍은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골다공증과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신진대사의 저하와 혈관수축, 몸의 움직임 둔화 등으로 갱년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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