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자궁근종, 걱정말아요. 그대 " -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요실금+ 자궁근종, 걱정말아요. 그대 " -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김영학(kyh@drnews.co.kr) 기자 / 2017-05-24 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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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나오고 뭔가 딱딱하게 만져지며 허리가 아픈 곰순이(?) 푸가 오늘따라 기분좋은(High)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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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결혼 20년째 찰떡궁합, 우리 곰돌이 짝궁 곰순이(49세)는 수원강남여성병원 한우석 원장으로부터 하이푸(HIFU) 치료를 받고 자궁근종을 말끔히 없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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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의 여성 2명 중 약1명(45%), 40세 이상의 중년여성의 60%는 자궁에 한 개 혹은 여러개의 자궁근종을 갖고 있는데  이때문에 생리량이 많아지고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심하며 빈혈과 허리통증, 빈뇨로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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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제 7강은 5월30일 합동 마지막 강의로 성영모 원장의 '회복탄력성으로 헤라의 자신감을 찾자'와 사상제질의 대가 임동구 박사의 '사상체질과 건강'이 오후 7시 수원 강남여성병원 지하1층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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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31)222-7575 내선 0610번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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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http://www.drnews.co.kr/sub2.htm?cate1_no=14&cate2_no=6&news_no=1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