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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섭취, 대장암 예방 효과 있어

강남여성의원 | 14-06-28 13:00
조회 수 1,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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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00 밀리그램 이상의 칼슘을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誌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러나 이 정도의 양을 초과해 복용하더라도 대장암 예방에 더 나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美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의 연구팀이 미국 전역 규모로 진행된 멞urses’ Health Study?#50640; 참여한 87,998명의 여성 및 멖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50640; 참가한 47,344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칼슘 섭취와 대장암 발생 위험 간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이 보고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멞urses’ Health Study?#45716; 16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으며, 멖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45716;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기간 동안 626명의 여성과 399명의 남성에서 대장암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하루 701~800mg 및 그 이상의 칼슘을 섭취한다고 응답한 남성 및 여성 모두 하루 500mg 이하의 용량을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원위부 대장암 발생 위험이 40~50% 가량 낮아지는 소견이 관찰됐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러한 칼슘 섭취가 근위부 대장암의 발생을 예방해주는 별다른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칼슘을 매일 700mg 이상의 고용량으로 섭취하더라도 그에 따른 추가적인 예방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하루 700mg의 칼슘 섭취가 원위부 대장암 발생을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용량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팀은 적정량의 칼슘을 매일 보충해줄 경우 원위부 대장암 발생 위험을 일정 정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의 결론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칼슘 섭취에 따른 부위별 대장암 발생 빈도 및 칼슘 용량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자세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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