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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암치료/ 소아 백혈병2

강남여성의원 | 14-06-28 12:58
조회 수 1,8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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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벡과 인터페론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킨 먹는 항암제 글리벡은 소아에겐 적용하기 어 렵다. 소아 백혈병은 대부분 만성이 아닌 급성이기 때문이다. 일부 의사들은 글리벡 투약을 기 존 항암치료와 병행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구체적인 임상실험 결과가 적어 일반적으로 행해지지는 않고 있다. 인터페론도 같은 이유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 이밖에 해외에서는 항체나 비소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돼 환자들에게 적용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
 
< 도움말=구홍회·삼성서울병원 교수, 유건희·삼성서울병원 교수, 유철주·신촌세브란스 병원 교 수, 정낙균·여의도 성모병원 교수 >
 
◆소아 백혈병 요점정리 우리나라 어린이 400명이 매년 소아 백혈병에 걸린다. 어린이 암 환자 세 명 중 한 명이 백혈병 환자다. 사람의 뼈 속에 들어있는 골수는 피를 만들어 내는 조혈기능을 담당하는데, 소아 백혈병 은 바로 이곳에 암세포가 생겨 증식하는 병이다.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지만, 일반적으로 벤젠· 중금속·살충제 등 화학약품이 백혈병 발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운증후군 등 선 천성 유전자 이상 질환이 있는 아이들도 백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유전적 요인이 강해, 일 란성 쌍둥이 중 한 명이 백혈병에 걸릴 경우 나머지 한 명이 백혈병에 걸릴 확률은 20% 정도며, 백혈병 환자의 자녀가 백혈병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배 높다. 소아 백혈병은 대부분 급성이다. 건강하던 아이가 갑자기 안색이 창백해지고, 이유없이 열이 나 오래 가며, 몸에 쉽게 멍이 들고, 팔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면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확진을 위해서는 골수검사를 해야 한 다. 힘겨운 항암치료를 견뎌내는 것 못지않게 소아 백혈병 어린이와 가족들을 힘겹게 하는 것이 주변 의 따돌림이다. 소아 백혈병은 전염되지 않는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가 어린이를 살리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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