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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자가진단법

강남여성의원 | 14-06-28 12:56
조회 수 2,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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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자궁암이 여성암중 발생율이 제일높았으나 점점 서구화되면서 요즘은 유방암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유방암과 유방자가검진에 관한 관심이 점점 늘고있습니다. 유방 자가검진은 20대후반이나 30대전반에 시작하여 평생동안 실시하기를 권하며 생리적으로 유방이 충혈되고 결절이 많은 기간인 월경전후를 피하고 월경후 1주일 지난 다음이 적기라 생각됩니다.
 
자가진단법은 의사의 유방 진찰법을 다소 간소화한 것으로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 1 단계 : 샤워실에서 우선 비누 거품을 가슴에 충분히 발라 손가락이 잘 움직이게 한 다음 오른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오른쪽 젖가슴을 왼손으로 검사합니다. 손가락으로 동심원을 그려 가면서 겨드랑이에서부터 흉골과 쇄골까지 천천히 동심원을 그려가며 만져봅니다. 유방암은 특히 젖가슴의 위 바깥쪽 겨드랑이 가까이에 많이 발생하므로 이곳을 더 주의깊게 살핍니다. 지난달과 비교하여 달라진것이 없나, 뭔가 딱딱해지거나 멍울이 생기지않았나 찾아봅니다. 그 다음에는 같은 방법으로 오른손으로 왼쪽 가슴을 검사합니다.
 
2단계 : 거울앞에서 거울에 가슴을 비추어 보면서 외형상으로 변화가 있는 지 알아봅니다. 젖가슴에 당겨 들어간 곳이나 부풀은 곳이 없는지,색깔이 변한데가 없는지를 살펴봅니다. 또 두 팔을 머리위로 올린 상태에서 같은검사를 시행합니다. 다음 턱 밑에서 두 손바닥을 합장하고 손바닥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이때 달라지거나 이상한것이 없나,또 유방의 모양이나 선에 변화가 없는 지를 살펴봅니다. 그 다음에 손을 힙에 얹고 흉근에 힘을 주어 몇번 움직여봅니다. 이때에도 이상한것이 없는지 살펴본후 끝으로 젖꼭지의 색깔이나 표면에 이상이 없는 지 살펴봅니다. 3단계 : 편안히 누워서 침대나 방바닥에 편아히 누워 검사하는 쪽의 어깨밑에 작은 배게를 받쳐 가슴위에서 젖이 평평하게 고루 퍼지게 합니다.
 
한 손은 머리 밑에 받치고 또 한 손으로 가슴을 만져본다. 젖가슴은 동심원을 그려 가면서 빠짐없이 자세히 만져보며 유두 가까이의 유윤을 가볍게 눌러 분비물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겨드랑이에 임파선이 만져지는지 다시 주의깊게 만져봅니다. 매월 유방의 자가검진 소견을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다음 자료는 간단하게 하실 수 있는 자가진단법입니다 좀 더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는 6개월에 한번정도 (적어도 1년에 한번 정도) 전문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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