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독·임질 등 성병 감염 크게 늘어

강남여성의원 | 14-06-28 12:54
조회 수 1,95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성생활이 문란해지고 병원균의 기존 치료약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면서 성병 환자와 성병 환자의 의료기관 방문 횟수가 크게 늘고 있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1년 매독이나 임균감염(임질), 클라미디아균 감염 등 각종 성병 감염자는 총 36만8천436명으로 전년의 27만1천629명에 비해 35.6%나 증가했다.
 
1999년 성병 감염자수는 24만3천150명으로 성병은 계속 증가추세다. 성병 감염자의 의료기관 내원일수도 2001년에 112만2천624일로 전년의 80만9천102일에 비해 38.7%나 증가했고 이로 인한 진료비(본인부담금 포함, 비보험 제외)도2001년 137억3천만원으로 2000년의 93억원에 비해 47.6% 늘었다. 특히 임균 감염의 경우 2000년 4만7천149명이던 환자가 2001년 8만2천537명으로75.1%나 증가했고 클라미디아균 감염도 2000년 1만6천647명에서 2001년 2만3천987명으로 44.1% 증가했다. 선천성 매독의 경우 같은 기간 810명에서 588명으로 줄었으나 조기 매독은 2천943명에서 3천312명으로, 기타매독은 9천597명에서 1만1천114명으로 증가해 전체 매독 환자도 늘었다.
 
여의도 성모병원의 조용현 교수(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장)는 “임균 감염 환자가 증가한 것은 과거 임질균에 잘 듣던 퀴놀론 계열의 약이 요즘은 잘 안듣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몇년 사이 임질균의 약에 대한 내성이 강해져 병원 신세를 지는 환자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또 “클라미디어 균의 경우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발견율이 많이 높아졌다”면서 “이 병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전염도 쉽게 되나 여성의 경우 불임을초래할 수도 있고 남성은 고환에도 전이되는 등 각종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 올 수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